조재, 바다 그리고 사진들














Jojae, The beach and the photographs
090511 @ Jumunjin, Kangreung, Korea




술 자리의 분위기가 한 껏 무르익을 때쯤 난
그 무리에 어울리지 못한채 주변을 멤돌다
시계를 확인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춰업고 바다로 나왔다.

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 밤바다는 매혹적이었다.
쉴새 없이 일어대는 파도 소리에 취해

청승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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