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ening glow
090509 @ Pyungchang river, Pyungchang, Korea
사람들을 기다리며 문득 하늘을 올려보았다.
곧 짙게 노을이 질것 같은 맑은 하늘이었다.
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강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.
그렇게 30분 남짓을 음악에 취해 서성일 때 쯤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.
하늘을 올려다보며 급해진 마음에 수풀속을 헤치고 나와 강 언저리에 설 수 있었다.
이어폰 음악에 몸을 맡긴채 셔터를 눌렀다.
돌아가는 길이 꽤나 멀었지만 발걸음은 무겁지 않았다.
090509 @ Pyungchang river, Pyungchang, Korea
사람들을 기다리며 문득 하늘을 올려보았다.
곧 짙게 노을이 질것 같은 맑은 하늘이었다.
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강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.
그렇게 30분 남짓을 음악에 취해 서성일 때 쯤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.
하늘을 올려다보며 급해진 마음에 수풀속을 헤치고 나와 강 언저리에 설 수 있었다.
이어폰 음악에 몸을 맡긴채 셔터를 눌렀다.
돌아가는 길이 꽤나 멀었지만 발걸음은 무겁지 않았다.




